다낭 한국관광객이 너무 많네요

2025년 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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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여행처럼!

여행하는 불량오리 입니다.

한국날씨가 좀 이상한것 같네요 추운데 눈이 아니라 비가 비리고 있다고 하네요

 

오늘은 말도 많고 만족도가 극강으로 갈리는 클럽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베트남 클럽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곳이 바로 “호치민 여행자 거리” 입니다.

워낙 유명하죠 미스싸이공 그리고 사하라 까지 멋진 포퍼먼스와 함께 신명나는 춤까지!

잠깐 동안 나이를 잊게 할만큼 엄청난 에너지가 넘치는 곳이죠!

하지만 

다낭의 경우에는 그렇게 멋지곳이 많지 않습니다. 

그나마 코로나 이전에는 뭐가 좀 있었지만 지금은…. 규모가 있는 곳만 살아 남는것 같네요!

이번에 안내해 드리고 싶은 클럽은 다낭의 ADM CLUB 입니다.

다낭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클럽이 OQ CLUB 입니다.

하지만 워낙 한국관광객분들이 많아서 나이가 조금 있다 보면 조금 꺼리게 됩니다.

신나는 음악에 나이의 무게감을 날려버리고 일에 대한 스트레스를 잊게 하지만 가벼운 마음으로 가기에는 

한국젊은 관광객이 많아서 망설이게 됩니다.

이때!

한국관광객 보다는 베트남인들에게 인지도가 있는 이곳 ADM CLUB 

남자들끼리만 가는 클럽이라서 조금 어색할지 알았는데 

입구에서 부터 여기는 한국인가 베트남인가 할 정도로 시설이 어마 어마 합니다.

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