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을 못 빼는 이유는 분명히 있다.

2025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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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여행처럼!

여행하는 불량오리 입니다.

 
뭐 당연한 이야기 이지만 날마다 술과 유튜브 쇼츠에 빠져서

한시간 이상 쇼츠만 보는것 같네요

홈페이지도 다시 정리를 좀 해야 하고 책도 좀 일어야 하는데

어떻게 된게.. 더 많이 느려진것 같네요 ㅠㅠ

뭔가를 할려고 하면 왠지 모르게 시간이 빨리 흘러가는 듯 하네요

보통 주말이면 대청소를 합니다.

11월 춘추복을 옷장에 넣고 겨울옷을 꺼내는데… 

없어요 ㅠㅠ 쿠팡에서 산 작업복 빼고 입을 만한 옷이 하나도 없네요

후드티 두장 그리고 청바지 끝!

예전 사진을 보면 …. 베트남이라서 다 여름 옷만 입고 있네요

그럼 여름옷을 얼마나 있을까? 다 반팔티… 그리고 흰색 바지 …

한국에 돌아와서 옷 좀 사야지 했는데 누구 보여줄 사람도 없고 쉬는날에는 낚시만

다니다 보니 예쁜옷을 입어야지 하는 관념(?)이 사라진듯 하네요

하지만 

결정적인 이유는 아마도 종잡을 수 없는 저의 몸매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보통 금요일 저녁 부터 해서 일요일 저녁까지…

계속되는 모임과 함께 혼술의 영향으로 계속 전진하는 나의 아랫배!

그리고 옷 을 사고 두달 후면 허리가 맞지 않는 마법까지..

이래서 옷 을 사야 겠다는 생각이 천천히 사라지는 듯 하네요

그래서 목욕탕을 다니면서 몸무게를 측정해 보았는데.

측정 시간은 오후 3시 정도 입니다.

88.10(월) -> 87.45(화) -> 86.75(금) -> 88.10(일) 

모지?? 먹는것 좀 조심 했는데… 평일에는 빠지다가 주말에 다시 

정상(?)으로 돌아오네요 ㅡㅡ*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집에 탄소화물 음식이 너무 많은것 같아요 

제가 술을 많이 마신 이유가 절대 아닌듯!

예전에는 쏘맥 킬러 였지만 통풍 진단 이후 부터 조신하게 위스키나 백주를

즐기기 때문에 절대 절대……

그래서….

술 좀 줄이고 살좀 빼서 옷 좀 사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