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여행처럼!
여행하는 불량오리 입니다.
이번 이야기는 에코걸 이야기 입니다.
고객님들께서 항상 궁금해하시고 100개의 여행 문의 중 90개 이상 질문을 주실 정도로 가장 궁금해 하시는 부분 이죠
먼저!
왜 이렇게 다낭 밤문화가 핫 할까? 올케어를 이용하셔서 여행을 하신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예전에는 저렴한가격 그리고 일하는 친구 나이가 어려서 경쟁력(?) 이 있었지만 지금은 그냥 그냥
12월 기준 호치민 노멀 기준이 $300, 다낭 $250 하노이 $300입니다. 이해가 되시는 금액이신가요?
코로나 이전에는 절반 각격 정도면 해결이 되었지만 코로나 이후 많은 것들이 변하고 그 중에서 가장 큰 변화가 있었던 에코걸!
여기서 가정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는 무조건 에코걸을 이용하겠다 어디가 가장 좋은가?
참 많은것들을 비교해봐야 하겠지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외모 입니다.
외모
하노이와 호치민이 압도적입니다. 이건 비교불가 입니다. 워낙 피지컬 차이가 나서 사진만 보아도 이해가 되실꺼에요
컨셉
호치민 압승입니다. 그냥 공항 입국장에서 “오빠” 하고 안기는 스타일 이라서 🙂
기술
이건 복골복 이겠지만 그래도 호치민이 좀 더 좋은것 같습니다.
이렇게 글을 읽다 보면
“우와 에코걸 하고 같이 여행할려면 호치민으로 가야 하는걸까?” 라는 생각이 드시겠지만
여기에는 함정 카드 하나가 숨어 있습니다. 바로 많은 사람들이 있는곳을 가기 싫어 한다는 것입니다.
여행자들 입장에서는 젊은 친구와 애인처럼 여행하고 잠자리를 함께 하면서 20대로 회귀하고 싶은 생각이지만
아이들의 입장에서는 다른사람들의 눈을 피하고 싶어서 군중들이 많은곳은 가기 싫어 합니다.
큰 금액을 지불하더라도 즐거운 밤, 그리고 연애세포를 깨우기를 원하지만….
하나를 포기 해야 한다면 다른 하나가 포기한 부분까지 채워준다면 오케이겠죠
하지만 밤문화 스킬도 결론은 호치민 입니다.
복종의 의미를 닮아서 무릎을 꿇고 위를 올려다 보며 느리지만 너무 느리지 않게 움직임을
위에서 바라보면 행복감은 뭐라 표현하기 힘들죠! 물론 침대에서는 조숙한 숙녀인척 하다
따우! 라는 말과 함께 변신하는 모습을 보면 그냥 뿅 합니다.
얼굴도.. 몸매도 그리고 서비스 정신도